'스틸하트클럽' 정용화·선우정아, 풋풋 스쿨밴드에 "너무 귀여워" 과몰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0:08: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풋풋한 ‘스쿨밴드’ 무대와 정용화·선우정아 디렉터의 ‘과몰입 리액션’이 화제를 모으며 본방송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오늘(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은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별 개인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스쿨밴드, 인디 뮤지션, 아이돌, 배우, 글로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 문가영을 비롯해 디렉터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함께한다.

 

공개된 영상은 첫 번째 미션 ‘클럽 오디션’ 현장을 담았다. MC 문가영은 “오늘은 여러분이 ‘스틸하트클럽’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는 첫 관문, 바로 ‘클럽 오디션’”이라며 “밴드 메이커인 관객 앞에서 팀 대 팀 배틀로 진행된다”고 소개한다. 이어 ‘아이돌 vs 인디’, ‘예고2 vs 예고1’, ‘J-밴드 vs K-세션’ 등 대진이 공개돼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이날 공개된 ‘스쿨밴드’와 ‘모델밴드’의 대결이 눈길을 끈다. 모델밴드는 “스쿨밴드가 너무 밝은 느낌이라 가장 약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스쿨밴드는 “모델밴드는 음악과는 거리가 멀 것 같아서 가장 약한 팀이라고 생각했다”며 맞받아치는 등 유쾌하지만 치열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입장과 동시에 ‘최연소 바이브’를 발산한 스쿨밴드는 상큼한 인사로 현장 분위기를 밝히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성운은 “아기들이다”라며 흐뭇하게 바라보고, 선우정아는 “어머나”를 연발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디렉터 정용화가 “모델 형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묻자 스쿨밴드는 “기세로 밀고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QWER’의 ‘고민중독’ 무대를 선보인다. 현장은 단숨에 청량한 에너지로 물들고, 소년미 넘치는 무대에 정용화는 “와, 너무 귀여워!”라며 감탄한다. 선우정아 역시 “너무 기대돼”라며 본방을 예고하듯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두 디렉터의 진심 어린 반응은 ‘스틸하트클럽’이 선보일 생생한 밴드 서바이벌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첫 방송에서는 디렉터 이장원과 카이스트 후배 참가자의 뜻밖의 만남 장면도 공개된다. 밴드 무대에 오른 참가자가 자신과 같은 카이스트 출신임을 알게 된 이장원은 놀란 듯 “어?! 내 후배네. 몇 학번이야?”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내 “반갑지만, 공정하게 평가하겠다”며 대선배다운 ‘군기 바짝’ 모드로 급전환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Mnet ‘스틸하트클럽’은 오늘(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청춘의 낭만과 날것의 감성이 가득한 첫 미션 ‘클럽 오디션’ 과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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