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일식 ‘키사라’·중식 ‘싱카이’ 봄 신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11: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프리미엄 일식당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

 

아워홈은 13일 키사라와 싱카이가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에서 착안한 연간 콘셉트를 바탕으로 계절별 메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시즌 콘셉트는 ‘봄의 푸르름(木)’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산뜻하고 담백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 [사진=아워홈]

 

키사라는 ‘산뜻한 봄의 제철을 담은 미식’을 주제로 신선함을 강조한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에는 ‘봄 쭈꾸미와 미소마요’, ‘뱅쇼 소스와 참두릅을 곁들인 등심구이’, ‘성게알 전복 샤브’, ‘샬롯페퍼소스 참돔 후라이’ 등이 포함됐다.

 

싱카이는 봄날의 화창한 풍경을 의미하는 ‘춘화경명(春和景明)’ 코스를 마련했다. ‘쇼기 전복 냉채’, ‘동충하초 샥스핀찜’, ‘오룡해삼’, ‘만다린 활 바닷가재’와 함께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릅 동파육’ 등을 선보인다.

 

봄 신메뉴는 키사라 여의도점과 신세계강남점, 싱카이 역삼점 등 주요 매장에서 제공된다. 매장별 운영 메뉴는 일부 상이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메뉴는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는 콘셉트 아래 봄 제철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색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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