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새마을금고와 첫 PLCC 'MG+ 신용카드 프리모'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0:13:5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카드가 지난 6월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PLCC 상품으로 ‘MG+ 신용카드 프리모(Primo)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첫 날 명동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MG+ 신용카드 프리모 하나카드’를 발급받고 있는 모습. [사진= 하나카드]

 

주요 혜택으로는 사용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청구할인과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역인 대중교통, 편의점, 슈퍼마켓, 주유소, 아파트관리비 등에서 최대 5%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며, MG새마을금고 출자 회원은 발급 후 다음달까지 10만원 이상 사용 시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MG+ 신용카드 사용 금액과 연계하여 연이율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는 ‘MG+ 신용카드 적금’을 선착순 1만좌 한정으로 동시 판매한다. 

 

기본 이율 4%와 MG+ 신용카드 연간 사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소 2%부터 최대 6%까지의 우대 이율을 추가 제공하는 적금 상품으로 새마을금고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완근 하나카드 영업그룹장은 "앞으로 해외 특화 상품과 개인사업자(SOHO) 및 프리미엄 카드까지 MG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와 하나카드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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