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OOTP 26'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0:15:24

[메가경제=정호 기자] 컴투스가 자회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6’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OOTP 베이스볼’은 지난 1999년 첫 버전을 출시한 후,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는 PC기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리얼함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

 

이번에 출시한 ‘OOTP 26’은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최신 선수 로스터를 게임 내 완벽 반영했으며, 특히 ‘OOTP 베이스볼’ 시리즈 최초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를 선보인다. 올해 치러진 예선전 경기를 시뮬레이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오는 2026년 한국을 비롯한 20개국이 치열하게 겨룰 본선 경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더해 메이저리그 역사 속 모든 시즌을 만나볼 수 있도록 새로운 페넌트 모드가 추가됐다. 지난해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 페넌트 모드(Drive For The Pennant)는 ‘OOTP 26’에서 정식 콘텐츠로 포함됐으며, 게임 내 주요 순간과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어 한층 더 깊어진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OOTP 베이스볼’은 미국의 '메타크리틱(Metacritic)' 사이트에서 2007년 ‘올해의 게임상’, 2016년 '올해의 PC게임상'을 수상하며 야구 분야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3월 15일(현지 시간) 공식 출시한 ‘OOTP 26’은 OOTP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유헬스케어, 횡성 제2공장 준공…건기식 생산능력 연 700억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기업 유유헬스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원 횡성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생산 품목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제2공장 가동으로 회사의 건기식 생산능력은 기존 제1공장을 합쳐 연 7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유유헬스케어는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2공장

2

아이쿱, 의료데이터 '연결의 판' 키운다…씽크와 병동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이쿱이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LabConnect’를 중심으로 병원 내외부 데이터 연결을 확대한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씽크)’에 자사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을 연계한 데 이어 산소포화도와 일상 건강정보 등으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4일 아이쿱에 따르면 회사는 씨어스의 thynC

3

에이본 매각에도 버틴 LG생활건강…3분기 영업익 52.4%↑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에이본 매각에 따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수준으로 유지했다. 뷰티 사업의 적자 폭이 크게 줄면서 전사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은 원가 및 마케팅 부담,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엇갈렸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