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3년 연구로 완성한 진(眞)유정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0:1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에서 3년간의 연구 끝에 프리미엄 유정란인 진(眞)유정란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관리하며 완성한 고품질의 유정란으로, 기존 유정란보다 한층 깊고 진한 노른자 색과 풍미를 자랑한다.

 

▲ [사진=매일유업]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철학 아래, 곡물 위주의 천연 사료와 건강한 사육 환경을 통해 완성됐다.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노른자의 색감이 선명한 주황빛을 띠어 시각적으로도 신선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다. 상하농원은 HACCP 인증 및 냉장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닭의 건강 상태와 사료, 배합, 세척, 포장 등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진유정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판매한 AWW 쇼핑 플랫폼에서 2시간만에 준비된 1만 팩이 모두 소진되어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며 “앞으로도 상하농원의 진심을 담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직한 식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수량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