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 ‘리코’ 통해 유럽 8개국 동시 론칭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0:21: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북유럽 최대 뷰티 리테일러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마몽드는 지난 9월 27일 리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오프라인 매장 33곳과 덴마크·독일·네덜란드·폴란드·오스트리아 등 5개국 온라인 채널에 총 11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리코 채널 역사상 8개국 동시 론칭은 이번이 처음이다.
 

▲ 마몽드가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대표 제품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로, 꽃의 효능을 담은 독자 기술 ‘하이퍼 플로라™’를 적용해 Z세대 피부 고민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리카드 리코 리코 CEO는 “마몽드와의 협업은 ‘뷰티의 출발점’이라는 리코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모레퍼시픽 측도 “이번 유럽 진출은 마몽드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영국, 이탈리아, 체코 등 주요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몽드는 지난 9월 24일 스톡홀름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현지 인플루언서와 뷰티 업계 관계자를 초청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 SNS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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