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전국 특성화고 학생 대상 ‘2025 한국관광통역안내경진대회’ 성공적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0:23: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는 지난 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관광 일자리 페스타’ 부대행사로 ‘2025 관광통역안내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미래의 관광통역안내사를 꿈꾸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 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를 주제로 뛰어난 언어 능력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관광고등학교의 윤재성(일본어), 전은비(중국어), 박태희(영어) 학생이 참신한 소재와 유창한 언어 구사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의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관광통역안내사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민간외교관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대한민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