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비데 케어+ 출시… 가격 부담↓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0:29:36
핵심 위생 기능 탑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Wells)가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가전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비데 케어+(모델명: BT552)’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비데 케어+ 이미지 [사진=교원]

핵심 위생 관리 기능을 갖추면서 자사 동급 모델 대비 월 렌탈료(5년 약정 기준)가 약 20% 저렴하다.

비데 케어+는 일반 세정 노즐과 여성 전용 노즐을 분리한 트윈 노즐을 적용했다. 사용 전후 자동 세척을 지원하며, 스테인리스 소재 본체와 항균 노즐팁으로 노즐 위생성을 높였다. 노즐팁은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교체해 준다.

물탱크가 없는 직수형 구조로 물 고임이나 물때 발생을 줄였다. 유로와 노즐은 전해수로 24시간마다 자동 세척되며 필요 시 ‘케어+’ 버튼으로 추가 세척이 가능하다. ‘S마크’ 인증도 획득했다. S마크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살균 인증이다.

유지비 부담도 적다. 고효율 설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물을 사용할 때만 가열하는 ‘순간 온수’ 방식과 변좌 온도를 조절하는 ‘절전 모드’ 등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였다.

이 외에도 공기를 혼합한 물살을 회오리 형태로 분사하는 ‘쾌변 기능’, 어린이 체형에 맞춘 ‘어린이 세정’, 넓은 범위를 세정하는 ‘무브 기능’ 등 다양한 맞춤형 세정을 지원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비데 케어+는 합리적인 렌탈료로 웰스매니저의 전문적인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는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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