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북미투어 나선 카이 대신 '전과자' 시즌7 '대리 출석자' 출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09:27: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엑소(EXO) 수호가 오오티비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7의 ‘대리 출석자’로 출격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전과자7' 방송 장면. [사진=오오티비]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가 25일(오늘) 시즌7을 첫 공개한다.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최근 ‘2대 전과자’ 카이가 수강신청에 직접 도전하며 시즌7을 예고한 티저 영상이 공개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시즌7의 첫 화에는 북미투어를 떠난 카이 대신 엑소의 리더 수호가 대리 출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수호는 “엑소 멤버 중 유일하게 대학생활을 경험했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한예종 연기과 09학번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변요한-박정민-임지연이 내 동기”라며 ‘웅장한 라인업’을 자랑해 시작부터 흥미를 높인다. 

 

이날 수호가 찾아가는 학교는 항공사 지상 직원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경영학과로, 수호는 강의실을 찾아가는 길부터 행인들에게 인터뷰를 신청해 질문 수집에 나선다. 학교에 도착해서는 본격적으로 출입국 업무 실습 수업을 수강하며 실제 공항 내부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탑승권 발급, 수화물 위탁 등 탑승 수속 과정에서 벌어지는 승객 응대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도. 특히 수호는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경우, 오버부킹 보상 제도, 수하물을 가장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현실 질문’들을 던질 예정이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항공사 잘알’ 교수님의 답변은 무엇일지, 대학생 경력자 수호의 내공이 돋보인 ‘전과자’ 대리 체험 현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지난 9월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Who Are You’를 발표한 수호는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비행기 에피소드에 대해 “공항 라운지에서 축구 스타 메시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밝혀 도파민을 끌어올린다. 수호는 “메시를 보고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엑소 담당 경호원도 깜짝 놀라고 있더라”라며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해 폭소를 유발한다. 

 

수호의 ‘대리 출석’이 신선한 웃음을 더한 '전과자’ 시즌7 첫 회는 25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구독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