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저출생 해결 위한 후원금 1억원 전달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11 10:33:44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10여 곳 환경개선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저출생 해결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돌봄환경 개선사업'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저출생 해결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돌봄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서울시 김선순 여성가족실장(왼쪽 두번째),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왼쪽 세번째), 서울시 김상한 행정1부시장(가운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이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저소득가구의 자녀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의 양육환경 개선을 통해 돌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권과 사회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시 소재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10여 곳의 환경개선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친환경 공간과 학습기자재 지원으로 돌봄·양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돌봄·양육 문제 해결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 모두의 과제인 만큼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공기관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2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3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