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서금원, 영세자영업자 18곳 성장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35:42
마포 연화식탁서 첫 인정가게 현판식…홍보·컨설팅·멘토링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 선한영향력가게가 영세자영업자의 사업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을 본격화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홍성운 연화식탁 대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성시천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금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게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스티커를 비롯해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 SNS·언론 홍보 등을 지원한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인정가게로 선정된 연화식탁은 마포구에서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곳이다. 현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은경 서금원장, 김성령 선영가 의장이 참석해 자영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세자영업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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