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실적배당형 상품 ‘IMA3호’ 출시…1000억원 규모 모집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0:36:54
26~28일 선착순 판매…최소 가입금액 100만원
기업대출·회사채·메자닌 투자 병행…만기 3년 구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하고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앞서 선보인 IMA1·2호 상품이 잇달아 완판된 가운데, 기업대출과 회사채, 메자닌 등을 활용한 중수익 투자 수요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총 모집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이며,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시딩 투자 형태로 참여한다.

상품 모집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 IMA3호’는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를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 등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도 노린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MA는 고객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라면서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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