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제38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00:5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해에서 '제38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3930여명에 달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38회 대장정에서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150명이 중국 상해에서 11월 6~9일, 13~16일 2회로 나눠 역사와 문화, 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중국 개항기 역사를 보여주는 와이탄, 상해 푸동지구 랜드마크인 동방명주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미래 발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 천문관에서 우주의 신비 및 중국의 우주항공 관련 기술들을 체험하고, 로봇체험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신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펀드를 운용 중이다. 2005년 출시한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펀드다. 미래 성장가치가 높은 국내외 종목을 발굴해 장기 투자한다. 2007년에는 거대한 인구와 높은 경제성장률로 주목받은 중국과 인도 집중 투자 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1호'를, 2023년에는 국내 최초 미성년 자녀를 위한 타겟데이트펀드(TDF)인 '미래에셋우리아이TDF2035'를 각각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연금플랫폼 성태경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 세대 주역들이 투자와 금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펀드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접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어린이펀드 판매사가 각각 운용보수와 판매보수 15%를 적립해 조성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미래에셋 우리아이 펀드를 가입할 수 있는 각 판매사를 통해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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