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미니, KBO 10개 구단과 협업…야구공 버튼 ‘마사지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1:01: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컬래버레이션 계약을 체결하고, 10개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헬스케어 기기와 스포츠 IP를 결합한 KBO 최초 사례다. 출시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은 초소형·초경량 설계에 BLDC 모터를 탑재해 강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했으며, 구단별 로고와 아이덴티티 컬러를 적용했다.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했다. 

 

▲ [사진=바디프랜드]

 

종아리 마사지기 역시 슬림한 외형에 에어 압박 기술을 적용하고, 구단별 컬러를 입혀 선수 장비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야구 팬덤은 충성도와 지속성이 높은 만큼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며 “KBO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라는 브랜드 가치를 팬 문화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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