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 캠페인 전개…‘진짜가 되는 시간’ 메시지 강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0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선전 응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카스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신규 광고 캠페인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오비맥주]

 

이번 광고는 월드컵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승패를 넘어 함께 웃고 울며 가까워지는 월드컵의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영상은 경기장과 식당, 거리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낯선 이들과 어깨를 맞대고 응원에 나서고, 실점 순간에는 아쉬움을 공유하는 한편 득점 장면에서는 함께 환호하며 응원 열기를 드러낸다.

 

광고는 경기 종료 이후 서로 잔을 부딪히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어 “아무래도 좋아. 이렇게 모이고 껴안고 부딪히면서 우린 더 가까워지는 거니까”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월드컵이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같은 감정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와 결과를 떠나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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