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광주서 개인투자자 세미나 개최…2027년 증시 전망·매매전략 공유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1:09:22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투혼클래스' 진행…전문가 3명 강연
인공지능 산업 변화·실전 투자기법 소개…선착순 200명 사전 모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광주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내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과 실전 매매전략을 공유하는 투자 세미나를 연다. 증시 분석부터 인공지능(AI) 산업 변화까지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LS증권은 오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 '투혼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미지=LS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투혼클래스는 LS증권이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는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전략 세미나다.

강연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전업투자자 피터케이씨,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등 3명이 참여한다.

염승환 이사는 2027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슈퍼개미'로 알려진 피터케이씨가 실전 매매전략을 소개한다.

이선엽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의 변화와 향후 전망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살펴볼 주요 산업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거시적인 증시 전망과 개별 투자자의 매매전략, 산업별 투자 환경을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석자들은 시장 전반의 흐름과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투자자들이 증권사 전문가와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투자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에서 투자자의 관심사와 궁금증을 확인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도 있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이 필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LS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투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투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찾아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투자 정보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증권은 전국 순회 방식의 투혼클래스를 통해 지역 개인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공유하는 대면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DB자산운용,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집중 투자 ETF 신규 상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DB자산운용이 삼성그룹의 핵심 정보기술(IT) 기업 3곳에 자산의 75%를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와 전자부품, 배터리 수요 확대에 주목해 IT 하드웨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DB자산운용은 AI 인프라 확대로 수요가 증가하는 IT 하드웨어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

2

LPG값 폭등에 택시업계 비명…"25만대 운행 중단 위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급등으로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심화하자 전국 택시 노사단체가 정부와 정유사·LPG 수입업체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료비 부담이 한계에 달하면서 전국 25만대 택시의 운행 중단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3

삼성자산운용, KODEX 전고체배터리·ESS ETF 순자산 3342억원 돌파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에 힘입어 배터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투자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기업의 실적 개선에 차세대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의 순자산도 빠르게 늘고 있다.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