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펜 타입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유한미녹펜겔’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1:09: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미녹시딜 5%를 함유한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유한미녹펜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휴대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펜 타입 겔 제형으로, 소비자가 손에 묻히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 정밀하게 도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추정되며, 스트레스와 환경 요인, 식습관 변화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탈모가 중장년층 남성에 국한되지 않고 20~30대 젊은층까지 확산되면서 탈모 치료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유한양행, 펜 타입 일반의약품 탈모 치료제 ‘유한미녹펜겔’ 출시

유한미녹펜겔은 펌핑하여 나온 겔을 국소 부위에 가볍게 롤링해 바를 수 있어 정수리, M자, 헤어라인 등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겔 제형으로 흘러내림이나 번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슬림형 펜 타입 용기로 제작돼 장기간 외출이나 출장 시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미녹펜겔은 탈모 치료 핵심 성분인 미녹시딜 5%를 함유하면서 정밀 도포와 휴대성,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일반의약품”이라며 “특히 초기 탈모나 국소 부위 탈모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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