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족 참여형 러닝 행사 ‘서울 유아차 레이스’ 진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12:15
가정의 달 맞아 가족 단위 5km 러닝 행사 개최
‘신한 20+ 뛰어요’ 연계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체험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러닝 행사를 열고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러닝 기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가족 러닝 행사 ‘2026 서울 유아차 레이스 with 신한 20+ 뛰어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10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서울 유아차레이스 with 신한 20+ 뛰어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5km 레이스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는 러닝 플랫폼 러너블이 주관했으며, 신한은행의 러닝 특화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해 진행됐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고객은 러닝 앱과 연동해 운동 기록을 관리하고 러닝 캐시와 미션, 전용 적금 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친구, 동호회 등이 함께 목표를 세우고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러닝 크루’ 기능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동화 적금’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고 연 7.5% 금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5km 레이스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유아차를 꽃 장식으로 꾸미는 ‘MY FLOWER CART’ 프로그램과 포토존, 가족 기록 촬영 공간, 화분 만들기 클래스, 마술·버블쇼, 페이스 페인팅 등 자녀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레이스 참가 고객에게는 레이스팩과 완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현장 이벤트 부스를 통해 추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은 고객 참여형 플랫폼 확대 기조에 맞춰 스포츠 연계 금융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하고 야구 플랫폼 ‘쏠야구’와 ‘SOL 판타지야구’ 콘텐츠를 개편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경험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운동과 여가, 금융 혜택이 연결되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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