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챌린지' 동참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0 11:14:34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유명순 은행장이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사진=한국씨티은행]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 리더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랜 기간 ▲재택근무 ▲자율근무 및 ▲임신기·육아기 등 가족 돌봄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근무제도를 운영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다양한 육아지원 관련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자녀 장학금 ▲유치원 교육비 지원 ▲장애인 자녀 생활 보조금 등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아울러, 직원 뿐 아니라 가족까지 이용 가능한 ▲심리 상담 및 법률, 재무 상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명순 은행장은 "앞으로도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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