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동시 획득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1:15:1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입원 치료 급여금, 척추 전방전위증 진단과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의 관절경 검사 지원비 등 총 3종 담보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최근 증가하는 고위험 임신, 척추질환, 관절질환 등 생애주기별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상품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어린이보험 분야에서만 21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사진=현대해상]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입원 치료 급여금'은 조기 진통, 산과적 출혈, 38도 이상의 고열 등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위급한 질환으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경우 최대 30만원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위험 임산부의 초기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척추 전방전위증진단' 담보는 척추가 밀려나온 정도를 평가하는 의학적 척도인 '마이어딩 분류'를 적용해 등급에 따라 3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심각한 신경학적 증상 유발이 가능한 선천성 척추전방전위증까지 보장한다.

 

또한 현대해상은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에 관절경 검사 시 최대 30만원을 보장하는 '관절 주요 치료비'를 새롭게 탑재했다. 관절 질환의 진단, 검사, 치료까지 보장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관절 손상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다양한 보장 공백을 발굴하고,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상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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