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프로빔' 프로젝터로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18 11:21:54
골프장 예약 플랫폼 김태디와 업무협약

LG전자는 최근 골프장 예약 플랫폼 김캐디와 서울 강남구 김캐디 본사에서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사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ProBeam)’로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모델이 LG 프로빔이 설치된 스크린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김캐디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스크린골프 간편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6000여 곳의 스크린골프장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김캐디와의 이번 협업으로 LG 프로빔 공급을 크게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캐디 사용자들은 향후 앱을 통해 LG 프로빔이 설치된 주변 스크린골프장을 손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향후 프로젝터뿐 아니라 스크린골프장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으로도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프로빔 레이저 4K는 300형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밝기는 5000안시루멘에 명암비가 300만대 1이다. 일반 램프보다 수명이 긴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LG 프로빔에는 업계 최장 수준인 3년의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서영덕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커머셜기업2담당은 “프로젝터 시장에서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앞세워 스크린골프 등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수요를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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