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 한신닭발의 선택형 메뉴를 선보이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한신포차는 한신닭발에 22종의 토핑을 취향에 따라 추가해 끓여 먹는 신메뉴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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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신포차] |
신메뉴는 기존 한신닭발에 다양한 사리를 추가해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 닭발과 밀떡, 콩나물, 대파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면류와 떡류, 어묵류, 튀김류, 야채류 등 22종의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국물은 기존 한신닭발의 매콤하고 칼칼한 맛과 청양고추, 사천고추를 추가한 매운맛 베이스 '핫레드' 중 선택 가능하다.
토핑은 쫄면과 납작당면, 우동, 라면, 칼국수 등 면류를 비롯해 고구마떡과 밀떡, 어묵, 꼬치어묵, 납작만두튀김, 해물육교자튀김 등으로 구성했다. 비엔나소시지와 삶은계란, 모둠야채 등도 추가할 수 있다.
한신포차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음식에 따라 토핑을 조합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마라탕을 선호하는 고객은 납작당면과 팽이버섯, 비엔나소시지를, 즉석떡볶이를 선호하는 고객은 고구마떡과 꼬치어묵, 양배추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향후 치즈 토핑과 마라맛 국물 베이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고객 취향에 따라 한신닭발과 다양한 사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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