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육 메타버스 '위캔버스', 독도의 날 기념 전국 교사 대상 이벤트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1:39: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EBS가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위캔버스(WeCanverse)'를 통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리는 특별한 교육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위캔버스의 3D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퀴즈 경품을 준비했다.

 


EBS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위캔버스는 공교육 교과과정과 연계된 3D 기반 체험형 학습 콘텐츠와 출결·과제 관리 등 학급 운영에 필수적인 LMS(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위캔버스의 '울릉도·독도' 3D 학습 콘텐츠는 사실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직 교사의 교수 설계와 외부 전문가 감수를 거쳤으며, 학습자에게 문제중심학습(PBL) 기반의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위캔버스를 활용한 교사는 "교과서로만 접했던 장소들을 가상현실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시 교과서로 돌아가 학습 내용을 연결할 수 있었다"며 "기존 계기교육보다 학생들의 반응이 훨씬 더 적극적이라 수업이 즐겁고 보람됐다"고 밝혔다.

EBS 위캔버스는 교사들이 독도 계기교육의 활용도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능도 제공한다. 실시간 학습 대시보드 등의 학습 관리 기능 외에도 퀴즈와 달리기 게임이 결합된 위런(We-Run), 학급 산출물을 공유하는 가상의 전시관 등 교사가 직접 3D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UGC)를 지원한다.

이번 독도 퀴즈 이벤트는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교사 전원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선착순 증정되며, 독도 콘텐츠 체험 인증 교사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테팔 무선청소기 듀얼 포스(1명) △2등 오그래 햄프씨드 흑임자 프로틴쉐이크 세트(15명) △3등 홍코스메틱 홍클렌징폼·마스크팩·톤업바디크림 3종 세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EBS 관계자는 " 위캔버스 독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독도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교육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3D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위캔버스는 위캔버스 사이트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 설치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E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1 상담도 지원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