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홍콩 아트페어서 올레드TV로 디지털 작품 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04 11:51:20
올레드 ‘에보 갤러리’, ‘오브제 컬렉션’ 등 118대 설치

LG전자는 오는 6일까지 홍콩 최대 중심가 퀸즈로드 센트럴에서 열리는 디지털 아트페어 2022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50㎡ 규모의 갤러리에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LG 올레드 오브제 컬렉션, 투명 올레드 등 디스플레이 118대가 설치됐다.


 
▲ LG 올레드 TV가 예술 작품과 함께 전시돼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이와 함께 컨트롤러와 사운드 시스템을 내장한 136형 LED 올인원 사이니지와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도 선보였다.

홍콩 디지털 아트페어는 아시아 최대 규모 디지털 예술 전시행사다. AI‧VR‧AR‧NF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문화·예술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주최 측으로부터 올해의 디지털 작가로 선정된 중국계 예술가 재키 차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7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가했다. 재키 차이의 작품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됐다. 투명 올레드는 화면과 화면 너머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다.

한유리 LG전자 홍콩법인장은 “다양한 분야와 지속 협업하며 LG 올레드 TV의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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