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 전국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2:13:1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심 내 빗물받이 청소 활동과 아트워크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시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을 넘어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올해 지원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총 465명의 시민 크루들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모두모아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수거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거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0일 충무로 일대에서 열린 올해 첫 활동에는 33명의 시민 크루들이 참가해 빗물받이 청소, 아트워크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도심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 문제에 대응하고자,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