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족 잡는다”… 카스 라이트,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협업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2:26:03
러닝웨어 6종 구성… 기능성·디자인 결합
주류 브랜드, 스포츠·패션으로 영역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 라이트가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손잡고 러닝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최근 러닝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온 카스 라이트는 패션 영역으로 확장해 실제 러닝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카스 라이트의 ‘가볍게 즐기는’ 브랜드 이미지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기능성을 결합했다.

 

▲ [사진=오비맥주]

 

컬렉션은 티셔츠, 러닝 쇼츠, 베스트, 모자, 양말, 소프트 플라스크 물병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카스 라이트의 상징 색상인 하늘색과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의 회색을 조합하고, 맥주 캔에서 착안한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협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였으며, 러닝 전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러닝 및 아웃도어 활동 이후 순간과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 서울러닝엑스포, 2026 인사이더런 W 등 주요 러닝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 접점을 확대 중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러닝 현장을 중심으로 러너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카스 라이트는 실제 러닝 환경에서 활용되는 패션과 아이템에도 주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스 라이트는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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