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윌미디어(전용주 대표) 숏폼 신작 ‘꿈에서 자유로’ 강렬한 4인 4색 포스터 공개… ‘복수와 치유’의 학원 판타지 서막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3:30:18
▲ 꿈에서 자유로 포스터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주식회사 아이윌미디어(전용주 대표)가 ‘혼검:헌터스’에 이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숏폼 드라마 ‘꿈에서 자유로’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복수와 치유가 공존하는 강렬한 학원 판타지 세계의 서막을 열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인기 네이버 웹툰 원작인 ‘꿈에서 자유로’는 극심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자각몽 속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 복수를 제안받으며 변화를 겪는 학원 판타지다.

극 중 유선호는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시윤’ 역을, 여주하는 자각몽 속에서 복수를 제안받는 소녀 ‘정민’ 역을 맡는다. 저스트비(JustB) 추시우는 정민의 마음을 흔드는 인물 ‘재혁’ 역을, 다이아(DIA) 권채원은 교내 권력 1위 ‘주현’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전격 공개된 4인 단체 포스터는 ‘꿈에서 자유로’ 속 네 남녀를 둘러싼 치명적인 서스펜스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 프레임에 담아낸다. 피로 얼룩진 배경 앞,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품은 채 정면을 응시하는 네 인물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앞으로 전개될 치열한 관계 서사를 암시한다.

이어 공개된 유선호 캐릭터 포스터는 남주인공 ‘시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진 학교 배경 속에서, 유선호는 모든 것을 꿰뚫는 듯한 깊은 눈빛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절대자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촬영과 종방연까지 모두 마친 ‘꿈에서 자유로’의 주연 배우들은 각자의 촬영 소감과 현장 에피소드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여주하는 “촬영이 끝났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 좋았던 현장이었다. 힘들기보다 즐거운 기억이 훨씬 많은 작품이었고, 현장에 가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웹툰 ‘꿈에서 자유로’의 정민을 연기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감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추시우는 “정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직접 마주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장면들도 있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며 “저보다 더 고생하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권채원은 “교복을 입고 학원물을 촬영하는 것, 그리고 불량 학생 역할을 맡는 것이 배우로서 하나의 목표였는데 ‘꿈에서 자유로’를 통해 그 꿈을 이루게 돼 특별한 작품으로 남았다”며 “촬영 기간이 짧아 주현이로 오래 지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처음 도전하는 캐릭터라 연기와 역할에 대해 고민도 많았고 그만큼 애정이 깊다. 주현이가 어떤 반응을 얻든 결과물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아이윌미디어와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꿈에서 자유로>는 현재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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