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저녁 시간 ‘콜키지 프리’ 서비스 도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3:37: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고객의 저녁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저녁 8시 이후 전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고객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와인은 물론, 직접 준비한 와인도 아웃백 메뉴와 즐길 수 있다.

 

▲ [사진=아웃백]

 

기존에는 멤버십 고객 여부와 자사 와인 구매 조건에 따라 병당 콜키지 요금이 부과됐다. 그러나 이번 콜키지 프리 도입으로 저녁 시간대 고객은 요금 부담 없이 와인을 곁들이며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웃백은 내년 2월 28일까지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를 특별가로 제공한다. 기존 8만원에서 25% 할인된 6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와인을 1병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시간과 관계없이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적용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분들이 더 특별한 저녁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로서 아웃백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에게 단순한 식사가 아닌 일상 속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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