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 김종숙 대표, 식약처장 표창 수상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4 13:38:30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 김종숙 대표(왼쪽) 식약처장 표창 수상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 김종숙 대표가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식약처장 표창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기술혁신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정부 공식 포상이다.
 

김종숙 대표는 2006년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해 2015년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을 법인 설립한 이후 약 20년간 HIFU 및 레이저 의료기기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제조, 인허가, 품질관리,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왔다.
 

특히 HIPRO HIFU 시리즈, ACTIVO Nd:YAG 레이저, PENTAGON GRAND CO2 레이저, AROMA GRAND 다이오드 레이저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를 개발·상용화하며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제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ISO 13485 및 KGMP 기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럽 CE 인증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대만, 인도 등 주요 국가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중남미 시장에서 HIFU 장비 ‘HIPRO’ 브랜드의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현지 파트너십과 재구매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이 중남미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은 차세대 HIFU 장비 ‘LUMINA UP’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존 HIPRO 시리즈의 임상적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듀얼 핸드피스 구조를 기반으로 시술 효율과 에너지 전달 정밀도를 개선한 기술이 적용되어 향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신제품 출시가 맞물리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숙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은 이노비즈 인증,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세계일류상품 지정(ACTIVO) 등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품질과 인허가 기반의 지속 성장 구조를 구축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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