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간담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7 13:40:28
인천공항 건설과정 지역업체 동참·기여 감사 표시…상생 확대방안 등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공사 임원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왼쪽에서 아홉 번 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조흥수 회장 등 공사 및 건설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은 성공적인 4단계 그랜드 오픈(2024.11.)에 이르는 건설과정에서 인천 지역업체의 동참 및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향후 진행하는 인천공항 건설사업 과정에서의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건설공사 발주 관련 제도개선을 통해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4단계 건설사업에서의 인천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약 30%로 지난 3단계 건설사업의 참여비율(약 13%)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사장은 “올해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노후시설 종합개선사업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 예정인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현장의견을 바탕으로 발주제도 개선점을 발굴하고 지역상생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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