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출시…마일 사용처 확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4:01:55
파리‘아코르 아레나’,‘스타드 드 프랑스’경기장 개최 콘서트·스포츠 경기 특별 혜택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에어프랑스-KLM의 로열티 프로그램 플라잉 블루(Flying Blue)가 마일을 활용해 프리미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Flying Blue Experiences)’를 새롭게 선보였다.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_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플라잉 블루 회원들은 파리에 위치한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와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 경기장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를 전용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먼저, 아코르 아레나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약 10회의 콘서트 및 스포츠 경기를 16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VIP 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유럽 6개국 럭비 대항전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Six Nations Championship)의 프랑스와 아일랜드 간 개막전이 열린다. 플라잉 블루 실버(Sliver)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아코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에 우선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아코르 아레나에서는 스페인 팝스타 로잘리아의 ‘럭스 투어 2026(LUX TOUR 2026)’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라이브 쇼가 예정돼 있다.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는 유명 프로듀서 겸 DJ 데이비드 게타의 단독 콘서트, 팝의 제왕 브루노 마스의 ‘더 로맨틱 투어(The Romantic Tour)’, 세계적인 R&B 뮤지션 더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After Hours Til Dawn) 투어’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플라잉 블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이벤트를 제공하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경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은 플라잉 블루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벤자민 립시(Benjamin Lipsey) 에어프랑스-KLM 로열티, 디지털 & 데이터 수석부사장 겸 플라잉 블루 대표는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회원들이 여행을 넘어 마일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콘서트 관람부터 주요 스포츠 경기까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는 로열티 프로그램 전문 플랫폼 포인트닷미(Point.me)가 선정한 ‘세계 최고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다양한 혜택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플라잉 블루 익스피리언스’는 회원들이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마일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플라잉 블루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현재 1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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