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쉬워진 종소세 신고”…쌤157, 셀프 세금신고 광고 영상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3:58:3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개인사업자를 위한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이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신고 시즌을 맞아, 세금 신고 과정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 이미지 : 쌤157 제공

쌤157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셀프 세금신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AI 기반의 직관적인 화면을 통해 복잡하게 느껴졌던 종소세 신고를 사용자가 스스로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쌤157은 종소세 신고를 앞두고 예상 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계산기 서비스’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웹(홈페이지)에서도 종소세 예상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신고는 쌤157 앱에서 가능하다. 신고 서비스는 오는 5월 9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간편장부와 경비율 방식에 따른 예상 세액을 각각 확인할 수 있으며, 계산 결과를 비교해 보고 사용자가 신고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했던 부양가족 정보 입력 절차도 간소화해 이용 부담을 줄였다.

또 계산 결과 페이지에서는 단순히 세액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산출 과정 ▲적용된 공제 혜택 ▲전년도 대비 변화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결과뿐 아니라 자신의 세금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종소세 신고 수수료는 사업장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건당 3만3000원이다. 쌤157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응하는 ‘안심신고’와 사용자의 실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한 ‘안심신고 플러스(유료)’를 제공한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세금 신고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은 ‘어렵다’는 인식”이라며 “복잡한 종소세도 한눈에 이해하고,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개인사업자의 신뢰와 인정을 받으며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성장해 왔다. 세금 신고 프로세스를 100% IT 기술로 자동화해 현재까지 40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빅데이터 14억 건 분석한 K-브랜드지수 걸그룹 순위는?...리센느 1위 속 아이브 2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걸그룹 부문 1위에 리센느(RESCENE)가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으로,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객관적인 참고

2

"15억 횡령 혐의에 넉 달째 실종"…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원아시아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 전 대표 '행방 묘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출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투자 대상 기업인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현 씬앤스튜디오)의 전 대표가 넉 달 가까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당 인물은 다른 기업에서 사내이사로 재직하던 중 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아크미디어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과거 개인 자금을 투자한 데 이어 고려아연이 출자한

3

코스콤, 임직원 250명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이 임직원 250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코스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2026 하반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IT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