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사막·은하수까지”…모두투어,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4:01: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자연 체험형 몽골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몽골 여행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는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초원과 미니사막, 게르 숙박, 별 관측 등 몽골 대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몽골은 6월부터 8월까지 초원과 사막, 호수 등 자연경관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꼽히며, 최근에는 자연 체류형 여행과 현지 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몽골 여행 트렌드는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승마와 낙타 체험, 은하수 감상, 사진 촬영 등 현지 경험 중심으로 세분화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주요 자연 명소와 도심 관광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테를지 국립공원과 룬숨 미니사막, 노마딕 체험, 별 관측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인천·청주·부산·대구 출발 상품과 몽골 골프 상품도 함께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몽골·테를지·룬숨 미니사막 5일’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테를지 초원과 룬숨 미니사막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몽골 상품 대비 룬숨 미니사막 일정을 포함해 차별화된 사막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해당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 형태로 운영되며, 인기 선택관광을 포함해 현지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 숙박은 테를지 초원 신형 게르 2인실과 울란바토르 5성급 호텔을 결합해 이색 체험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룬숨 미니사막 낙타 체험과 테를지 승마 체험, 푸르공 오프로드, 별 관측 체험, 전통공연, 마사지, 칭기즈칸 마동상 관광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전통 게르 짓기와 전통 의상 체험, 활쏘기 등 노마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몽골은 여름 시즌 자연경관과 현지 체험 콘텐츠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여행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13억395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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