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전 매장에 ‘부메랑 QR 서비스’ 도입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4:01: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 매장에서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한층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경기도 수원 지역의 3개 매장에서 테스트 검증 완료한 바 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은 기존 테이블 대면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부메랑 QR 서비스를 통해 매장 방문 고객의 요청 사항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리필 요청 등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 상황을 최소화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매장 이용 환경을 구현한다.

 

부메랑 QR 코드는 전국 101개 아웃백 매장에서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수증에 기재된 QR 코드는 주문 시간과 테이블별로 실시간 발급되며,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아웃백 전용 앱으로 자동 연결된다.

 

앱 로그인 후에는 추가 메뉴 주문을 제외한 소스·드레싱·버터·빵·음료 등 리필 가능한 항목부터 식기류 요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 호출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즉시 요청할 수 있고, 매장 직원 또한 요청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히 응대할 수 있다.

 

장임선 아웃백 운영담당 이사는 “부메랑 QR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림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의 진화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