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회장, 156차 사랑의 쌀 나눔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4:04:06
여수 장애인 거주시설 ‘동백원’에 1톤 쌀 기부
중증장애인·재가장애인 위한 건강한 식생활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24일, 여수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동백원을 방문해 ‘제156차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좌측부터) 김연남 동행주간이용센터 원장, 손호준 에듀윌 팀장, 박연희 동백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듀윌]

동백원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거주시설로, 주거 지원은 물론 의료·재활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같은 법인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송정인더스트리’가 부지 내에 위치해 있어, 이번에 전달된 10kg 쌀 100포대(총 1톤)는 시설 거주 중증장애인과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에듀윌은 2011년부터 매달 사회복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등에 쌀 100포대를 기부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56톤의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양형남 에듀윌 회장은 “사랑의 쌀 나눔은 에듀윌이 소중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연희 동백원 원장은 “이번 나눔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과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에듀윌은 올해 ‘AI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학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ChatGPT 프롬프트 강좌, AICE 국가공인 자격증 등 실생활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운영 중이며, 시니어·다문화 계층·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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