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이 대학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20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가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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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매일유업] |
‘매일 도파민 충전소’는 대학생들이 매일유업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 공간이다.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축제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공식몰 회원가입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캡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캡슐 결과에 따라 매일유업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매일유업 한정판 ‘키캡 키링’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매일두유 99.9 서리태, 매일 바이오 제로 스위티자몽, 아몬드브리즈 커피, 셀렉스 프로핏 딸기초코,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구미, 퓨어틴 초코·커피 쉐이크, 피크닉 사과,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등이 제공된다.
최근 출시한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행사에서 선보인다. 100% 핀란드산 오트 베이스에 국산 말차와 녹차를 조합했으며 저당 설계를 적용한 식물성 음료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학생들에게 축제 기간 긍정적인 활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하고자 체험형 팝업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20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800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64.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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