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엘리펀트, 부산 두 번째 매장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 오픈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4:14:34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지난 7일 부산 내 두 번째 매장인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를 공식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해운대 첫 매장 오픈 이후 이어진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부산 주요 상권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광안리 해변 바로 앞 핵심 입지에 자리 잡았다. 광안리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변 상권으로, 부산시 및 관광 관련 공공 통계에서도 연중 방문객 유입이 꾸준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성수기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내·외국인 방문 수요가 동시에 형성되는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블루엘리펀트 부산 광안리는 해변과 도시 풍경이 맞닿는 입지를 적극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광과 일상이 교차하는 광안리 특유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매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콘텐츠형 매장을 선보였다.

블루엘리펀트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공간 경험을 중시한 매장 구성을 바탕으로 젊은 층은 물론 전 세대 소비자층으로 지지를 확장해온 아이웨어 브랜드다.

앞서 오픈한 해운대 매장은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부산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고, 이번 광안리 매장은 이러한 흐름을 잇는 두 번째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광안리는 내·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고, 관광과 로컬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부산 대표 상권”이라며 “해변 바로 앞이라는 입지를 통해 광안리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블루엘리펀트는 올 상반기 내 서면과 남포동 등 부산 핵심 상권으로 출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제약, 13개 파트너사와 AI 스마트병원 구현…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의료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연결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을 선보인다.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진단·검사, 재활치료까지 의료 과정별 기술을 하나의 병원 환경에 구현하고, 병원 내 디지털 전환을 지역사회 건강관리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 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

최병민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취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병민 교수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제6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1년이다. 최 교수는 신생아학 분야의 전문가로, 오랜 기간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진료와 교육에 매진하며 신생아 집중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신생아 혈역학 및 신생아 영상 AI 판독 알

3

씨젠의료재단, 검사실 업무 자동화 성과…정도관리 문서 작성시간 99.4% 단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씨젠의료재단이 자체 개발한 검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검사실 내부정도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약과 교정물질 정보, 장비 점검 이력 등을 연계해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산출하도록 개선하면서 혼합표준편차 관련 문서 작성시간을 99.4% 줄였다. 30일 씨젠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서울 동대문구 씨젠메디칼타워에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