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연애4', '보플2' 타이치→200만 뷰티 크리에이터 김수민 '총출동'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4:17:4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퀴어 연프 ‘남의연애 시즌4’가 23일(오늘) 오전 11시 대망의 론칭과 함께 출연진 10인의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남의연애4'. [사진=웨이브]

 

‘남의연애 시즌4’는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이 일주일간의 동거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예능으로, 론칭과 동시에 출연진들의 프로필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해당 프로필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0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마니아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일본 출신의 타이치다. 타이치는 2025년 ‘보이스 2 플래닛’에 출연해 최종 3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여기에 합산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김수민, 모델 겸 패션 인플루언서 음혁진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상큼한 미소로 존재감을 더한다. 

 

또한 박재하와 이혁진은 자기소개에서 “힙합 댄서”라고 밝혀, 같은 분야라는 공통점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첫 만남에서 입주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클럽 매니저 이현준, 건물 임대업과 프리랜서를 병행 중인 조윤재, 카페 직원 김선욱, 대학생 김한결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연애는 셀 수 없이 많이 해봤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메기남 이형준까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한편 23일(오늘) 오전 11시 첫선을 보인 ‘남의연애 시즌4’ 1·2회에서는 “응원받는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진솔한 바람과 함께 ‘남의 집’에 모인 출연진 9인의 첫 만남부터, 첫날 밤 호감 있는 상대에게 30초 동안 마음을 전달하는 ‘전화의 시간’까지 빠르게 전개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한결·조윤재를 제외한 다수의 출연진이 ‘재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불가피한 이슈로 이전 촬영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재출연을 결심했다는 이들은 “다시 찾아온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무조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겠다”라고 선언하며 한층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메기남’ 이형준과 박재하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됐다. 박재하는 “지난 촬영 직후 이형준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방송의 힘을 빌려 가족들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싶어 결별 후 재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이형준은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지만, 결별 통보를 받으며 힘들었다. (박재하에게) 딱히 하고 싶은 말은 없다”라며 거리를 두는 반응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입주자 10인이 본격적으로 펼치게 될 더 치열하고 진한 사랑 이야기는 30일(금) 오전 11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콘텐츠 ‘남의연애 시즌4’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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