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4:18:29
초등3~6학년 대상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 융합 평가
사전 참가 신청자 대상 응시료 15% 할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지난 2024 CQ 창의력 대회 2차 평가 현장에서 학생들이 2차 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교원]

올해 5회째를 맞는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수리, 과학, 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교수진이 아이의 창의적 잠재성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진단하고자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다.

지난 대회까지 4600명의 초등생이 참가했으며, 성적 우수자들에게 수여한 누적 장학금은 1억원 이상이다.

올해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12월 7일까지 교원 CQ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응시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평가는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평가 결과에 따라 학년 별로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2차 평가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1차 평가는 12월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치러지며, 2차 평가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진행된다.

1차 평가는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언어, 수학, 과학 개념이 융합된 지문을 읽고, 답안을 서술하는 방식이다. 2차 평가는 특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진행된다.

이후 서울교대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1, 2차 종합평가를 실시해 총 60명의 창의융합형 인재를 선발해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원그룹-서울교대 국제과학영재교육센터’ 공동 인증서를 발급한다. 또한, 서울교대 전문연구인력이 직접 채점하고 분석한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리포트에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포함한 수학, 과학, 언어 영역별 점수는물론, 보완을 위한 학습 조언이 담길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참가자들의 역량이 점점 발전하고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인재 육성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