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이용자 150만명 돌파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4:31:3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토스증권은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미국 우량 주식과 ETF에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22년 서비스 출시 이후 2년만에 누적 이용자 수 150만명, 누적 거래건수는 2억건을 돌파했다.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의 이용 고객 연령 층은 20대 28.8%, 40대 23.5%, 30대 23.3%, 50대 14.1%, 10대 7.1%, 60대 이상이 3.2% 순이었다. 지난해 투자자들이소수점거래로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은 테슬라였다.

 

▲[자료=토스증권]

 

애플, 엔비디아, TQQQ, SOXL이 그 뒤를 이으며 안정적인 우량주에 대한 소액 투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SOXL 순이었다.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3년 만에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100만 명의 고객을 신규 유치해 올 4월 기준 590만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매달 토스증권을 찾는 고객(MAU)도 약 300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의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문턱을 낮추고 거래 활성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효율적인 자산분배와 수익률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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