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4:31:5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2025년도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 경영과 준법 의식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CP(Compliance Program)’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자율 준수의 날’을 지정,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일동제약그룹, ‘자율 준수의 날’ 기념식 개최

올해 행사는 16일, 서울 서초구 본사를 비롯한 전국 각 사업장에서 치러졌으며,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그룹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준법 선서와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CP와 관련한 동기 부여와 조직 문화 확산 등을 위해 △CP 준수 우수 부서 시상 △CP 슬로건 공모 시상 △부서별 자율 준수 책임자 임명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이 이어졌다.

초청 강연에서는 한국청렴윤리경영연구소 차희연 소장이 ‘윤리 의식 제고와 자율 준수 문화 확산’을 주제로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CP는 단순히 의무로서 지켜야 하는 규율이 아니라, 업무 수행과 목표 달성의 경로를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윤리 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적 요건”이라며 “윤리와 준법은 일동의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CP를 도입한 이래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와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토대로 관련 체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2019년, 일동제약은 전 산업계 최초로 CP 등급 평가 최고 레벨인 ‘AAA’를 획득하였으며,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의 ‘ESG 경영 및 CP 운영 우수 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001’에 대한 인증 및 사후 심사, 인증 갱신 등을 통해 2018년부터 인증사 지위를 이어 오는 등 CP 관리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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