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하루강황’ 론칭…백세강황환 등 3종으로 제품군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4:33: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강황 관련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강황 브랜드 ‘하루강황’을 론칭하고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출연한 신규 TV 광고를 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오뚜기]

 

하루강황은 기존 강황 관련 제품인 백세강황환을 비롯해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 형태와 용도를 달리해 소비자가 강황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했다.

 

백세강황환은 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레몬진저샷은 액상 형태, 강황가루는 음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규 TV 광고도 선보인다. 광고에는 김소형 한의학 박사가 모델로 참여했다. 김 박사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오뚜기 카레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광고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을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다. 오뚜기는 일상에서 강황을 섭취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오뚜기는 앞서 백세강황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TV 광고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광고 이후 제품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강황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신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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