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4:43: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가 숏폼 콘텐츠 시장 확대에 맞춰 젊은 세대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겨냥해 전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공식 출범 이후 현재까지 1·2기가 운영됐다.

 

기존 참가자들의 활동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1기와 2기 참여자들은 총 367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체 플랫폼 기준 소비자 참여(Engagement) 약 2097만 건과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3기에서는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AI 콘텐츠 등 다양한 일상 키워드를 중심으로 강점을 가진 크리에이터 30명을 선발해 브랜드 경험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도입된다. 실시간 콘텐츠 현황판을 통해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 주요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수 참가자를 선발한다. 우수자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미션 수행에 따른 별도 리워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골든블루 공식 부계정을 활용한 ‘B-Side 챌린지’, 기존 수료생들과 협업하는 ‘크루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콘텐츠 확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새파란 녀석들’ 프로젝트는 숏폼이라는 트렌디한 매개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새로운 주류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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