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주 미니벨로 페스타 참가…푸드존·조리 체험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4:48: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제주 지역 관광 행사에 참여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 ‘교촌 푸드존’과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 관광, 미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촌은 행사 기간 중문골프장에 ‘교촌 푸드존’을 운영하고 ‘허니 싱글윙’과 포테이토앤칩스 등을 제공한다.

 

12일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붓을 이용해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교촌의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라이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일에는 중문골프장 1.7㎞ 구간에서 ‘크리테리움 레이싱’과 ‘감성 라이딩’이 열린다. 13일에는 천제연 폭포를 출발해 주상절리대와 월평포구 등을 거쳐 서귀포 해안도로를 달리는 라이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두발 자전거 배우기’와 ‘스트라이더컵’, 자전거 및 용품 엑스포, 럭키드로우, 슬로우 라이딩 챌린지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 관광,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제주 풍경과 함께 교촌의 조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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