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코웨이 갤러리’ 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1 14:50: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를 오픈했다.

 

코웨이는 이번 현대백화점 첫 입점을 통해 롯데·신세계에 이어 국내 3대 백화점 모두에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주요 백화점 유통 채널을 완성하고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은 서울 동북권 대표 생활·쇼핑 거점인 미아사거리역에 자리하고 있다.

 

신규 매장에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대표 환경가전은 물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스마트 매트리스 S8+, 트리플체어, 페블체어 등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 가능하다.

 

아울러 코웨이의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오리지널·미니·스탠다드·맥스로 구성된 라인업은 설치 공간과 사용자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1인 가구나 소형 주거 공간에 적합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부터 2.1kg 대용량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까지, 고객들은 직접 체험하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 오픈으로 주요 백화점 채널을 모두 확보하고 서울 동북부 핵심 상권의 다양한 고객들이 코웨이의 혁신 제품을 편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 스타일에 발맞춰 체험형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