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다 구성 본다”… 노랑풍선, 동유럽 7박9일 상품 ‘옐로LIVE’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4:50: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업계에서 장거리 여행 수요가 일정 구성과 총비용 수준을 기준으로 선별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소비 기준이 가격 중심에서 ‘구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노랑풍선은 라이브 커머스 ‘옐로LIVE’를 통해 이동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한 동유럽 장거리 상품을 선보이며 대응에 나선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방송은 5월 6일 오후 2시 노랑풍선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를 포함한 7박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프라하 또는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주요 도시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발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로,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수요까지 반영했다.

 

일정에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비엔나,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주요 도시 11곳이 포함됐다. 

 

프라하 성, 쉔부른 궁전 내부 관광, 프라하·부다페스트 야간 도보 투어 등 핵심 관광지를 포함해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프라하 5성급 호텔 1박을 비롯한 전 일정 숙박과 식사를 포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단거리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장거리 상품은 가격과 구성에 따라 선별적인 예약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고객들이 가격뿐 아니라 전체 여행 조건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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