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5kg 더 준다”… 진에어, 여행객 부담 낮추기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5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객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진에어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위탁 수하물 5kg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 적용 시 기본 제공 수하물 15kg에 추가 5kg이 더해져 총 20kg까지 무료 위탁이 가능하다.

 

▲ [사진=진에어]

 

쿠폰은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을 권역별로 나눠 매월 1회씩 사용 가능하도록 운영해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고객들도 반복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탑승 가능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진에어는 보다 편리한 여행을 위한 ‘스마트 여행 가이드’도 제시했다. 출발 24시간 전 사전 체크인을 통해 원하는 좌석을 선점하고, 출발 4시간 전까지 부가서비스를 미리 구매하면 보다 효율적인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신 연락처 등록과 실시간 운항 스케줄 확인 역시 필수 사항으로 안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은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장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유류할증료 부담은 줄이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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