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결, 전담 TF팀 전문화 전략으로 성장 가속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55:52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법무법인 신결이 설립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전국 단위 사건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법조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닌, 전문성과 실력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법무법인 신결은 법원장을 역임한 신태길 변호사를 중심으로, 노순일 변호사와 창설된 로펌이다.

풍부한 재판 경험과 사법 행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사건 대응이 강점으로 꼽히며, 이러한 배경은 의뢰인들 사이에서 실력 있는 로펌이라는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태길 변호사는 법원장 재직 당시 축적한 재판 운영 경험과 판단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사건의 핵심 쟁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여기에 노순일 변호사의 실무 중심 법률 대응이 더해지며, 법무법인 신결은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건 처리 역량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법무법인 신결은 사기, 불법사금융, 학교폭력, 이혼·상간 등 사회적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담 TF팀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 TF팀은 지속적인 사건 축적과 판례 분석을 통해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사건 초기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조계 관계자는 “법원장을 역임한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리더십과 실무형 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업 구조가 법무법인 신결의 빠른 성장 배경”이라며 “단기간에 의뢰인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도 결국 실력 중심의 대응 전략에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법무법인 신결은 전국 단위 사건을 수행하며 복잡한 분쟁에서도 체계적인 대응과 신속한 판단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소개와 재의뢰로 이어지며, 로펌의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법무법인 신결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화 전략과 TF팀 운영을 더욱 강화해, 의뢰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2

"건강검진 결과, AI 분석 후 관리법 안내"…대웅그룹, 헬스케어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그룹이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건강검진 데이터 분석에 AI 상담 기능을 결합해 검진 이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생체나이와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

3

"민선 9기 공약 어디까지 왔나"…부산 북구, 추진 현황 유튜브로 생중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보건과 돌봄, 일자리,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북구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 북구청'을 통해 '민선 9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