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TWO CHAIRS, 가족 초청 미식 행사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4:55:34
투체어스 VVIP 고객 20명과 가족 초청 행사 진행
맞춤형 여행 세미나와 한식 파인다이닝 결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투체어스 VVIP 고객 20명과 가족을 초청한 하이엔드 이벤트 Taste of TWO CHAIRS: 미식과 여행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우리은행 투체어스 고객과 가족들이 여행 트렌드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까지 함께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부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서로 다른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미슐랭 1스타로 선정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주은’에서 열렸다. 미슐랭 스타는 세계적인 식당 평가에서 음식과 서비스 수준이 뛰어난 곳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프로그램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프라이빗 여행 브랜드 ‘뚜르 디 메디치’ 서현정 대표가 가족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며 맞춤형 여행 설계 방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코스 한식 파인다이닝과 와인 페어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웰컴 샴페인과 함께 한식 요리를 즐기며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 TWO CHAIRS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산관리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가족의 의미까지 함께 살피는 고객 케어 방식을 제시했다. 다채로운 문화·미식 경험을 제공해 고객과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부부는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며 은행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품격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WO CHAIRS는 우리은행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다. 자산관리 전문가의 1대1만남을 통한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금융 중심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생활까지 함께하는 방향으로 자산관리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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