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인천 소외계층 ‘김장 나누기’ 행사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6 14:56:24
쪽방촌 320세대에 김장김치 10kg씩 전달

DL건설은 지난 3일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괭이부리말 인천쪽방상담소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DL건설은 총 3.5t의 김장 김치를 기부했다. DL건설은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인천 ▲중구 ▲동구 ▲계양구 내 위치한 ‘쪽방촌’ 320세대와 일부 폐지 수거 노인 세대에 김장 김치를 각 10kg씩 전달했다.
 

▲ DL건설 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DL건설 제공]

 

앞서 DL건설은 2009년부터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2017년부터 지원 품목을 김장 김치로 변경해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DL건설을 김장 나눔을 포함해 ‘인천 소외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인천 내 약 1500가구의 화재 취약 세대를 대상으로 확산 소화기와 가스 누출 차단기 등의 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 1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6월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인천 만수동 소외 계층 20세대의 소형가전 지원에 사용되기도 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인천시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DL건설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지역과 사회를 위한 환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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